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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워싱턴]링컨상을 보러 가다

워싱턴 숙소에서 짐을 풀고 쉬다 처음으로 간 곳은 링컨 기념관에 있는 링컨상을 보러 가는 것이었다.

낮에도 올 수 있지만 밤에 와야 조명이 켜진 이곳을 볼 수 있어 반드시 오늘 와야 했다.

내일은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어서 말이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일행도 이끌고 부랴부랴 나왔다.

뉴욕과는 다르게 워싱턴은 깔끔하게 정비된 교통망에 지하철도 엄청 깔끔하다.

갑자기 미래 도시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이다. 사실 울나라 지하철은 다 이렇지

그리고 왠만하면 지하철을 타는게 좋은게...버스가 정말 드릅게 안온다.

다른 블로그에서 볼때 버스가 너무 안와서 짜증났다는 글이 많았다. 정확히는 연착인데...

교통 좋은 서울에 사는 사람은 감히 상상도 못할 연착이다. 버스가 2~30분 늦게 오는건 다반사다.

결국 교통패스를 샀지만 우린 4명이라 Uber의 노예가 되었었다. ㅠ 교통 패스가 아깝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했다. 오오오

이제 보인다. 저기저기저기저기 맞다. 저 그리스 신전 같이 생긴 저기!!!

꺄~~~~~~~~~~~~~~~~~~~~~~~~!!!!!!!!!!!!!!!!!!!

그래그래그래 저거 오벨리스크 나 저거 많이 봤어

헐리우드 영화 마지막에 꼭 비행기가 되도 안하게 저기 호수 위로 막 날고 ㅋㅋㅋㅋ

와 저멀리 보인다. 링컨씌~

빨리 가면 섭섭할까 찬찬히 한단 한단 천천히 올라갔다.

사실 마일리지를 모으며 뉴욕 행을 선택하고 내 여행의 목적은 바로 여기였다.

타임스퀘어도 자유의 여신상도 아닌 여기

왠지 모르게 여기가 멋져 보였다. 혹성 탈출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렬했기 때문인가?

출처 : 네이버 영화, 혹성탈출

먼가 인류 문명의 상징? 민주주의와 시민의 상징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먼가 건축물과 각도가 장엄함을 만들어 주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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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기/펴기링컨상

자 올라가 봅시다~~

링컨 기념관은 1992년 완공되었고 길이 57m, 너비 36m, 높이 30m의 석조 건물로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기둥의 갯수는 36개로 링컨 암살 당시 미국의 36개주를 상징한다고~

링컨 기념관

2 Lincoln Memorial Cir NW, Washington, DC 20002 미국

In this temple

As in the heart of the people

For whom he saved the union

The memory of Abraham Lincoln

Is enshrined forever

이 성전에서

미합중국 국민들의 마음을 담아

미국을 구원한 에이브러험 링컨에 대한

기억들이 영원이 간직될 것이다.

1시간 정도였지만 평생의 강렬한 기억으로 남을 이 시간을 계속 기억할 것 같다.

링컨이 다양한 카더라와 기록으로 남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라는 질문을 남기고...

그럼 이제는!!

가자 알콜의 나라로~

천조국은 다르게 위스키 1.75L라니~ㅋㅋㅋㅋ

Liqour 샾이 크라스가 달라 달라 가격도 착해착해~

오늘도 잘 보고 잘 마셨습니다.